광장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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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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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천주교 서울대교구 광장동성당 사목목표

사랑과 선교의 광장동 공동체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주님 앞에 기도 할 때마다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하느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말씀 주위에 모여서 말씀에 맛들이고 주님을 알고 사랑하는 여정에 하느님은 축복해 주시고 함께해 주십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는 마태오 복음을 읽고 묵상하면서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도 주님을 사랑하는 기쁨으로 충만했습니다.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나 성경을 풀이해 주실 때 속에서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 (루카 24:32)
말씀여행에 참여하는 교우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2017년에도 좀 더 많은 분이 말씀여행에 참여하여 주님을 알고 사랑하는 영으로 충만한 광장동 성당이 되길 기도합니다.

광장동성당 모든 신자들은 미사에 잘 참여하여 “미사로 하나 되어 ‘언제나 어디서나 하느님께 감사함이 참으로 마땅하고 옭은 일임을 함께 느끼며, 성령으로 충만하여 그리스도 한에서 한마음 한몸’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7년 교구장 사목교서)

“미사 전례는 ‘교회 활동이 지향하는 정점이며, 동시에 거기에서 교회의 모든 힘이 흘러나오는 원천’입니다.
주님의 말씀, 공동체의 기도 그리고 교회의 가르침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 신앙의 종합선물과도 같은 미사는 새로운 복음화의 중심이며 원동력입니다.‘” (2017년 교구장 사목교서)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요한 17:21)라고 기도하신 예수님과 함께 우리 모두 사랑으로 하나되는 본당 공동체가 되고, 구역과 반 소공동체가 주님 사랑으로 충만하고 그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는 선교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합시다.
본당의 사목회와 단체와 여러 신앙활동이 주님과의 일치를 이루고 세상의 선교를 지향하는 데 한 마음 한뜻이 되도록 합시다.
지금까지 구역과 반 소공동체가 성장하는데 노력을 하셨던 소공동체 봉사자분들과 신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017년에도 우리 광장동 본당 공동체가 주님의 사랑과 말씀 안에서 성장하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또한 가정에 기도와 말씀이 살아있는 사랑하고 존중하는 가정이 되도록 기도합시다.

“제자 공동체의 생활을 가득 채우는 복음의 기쁨은 선교의 기쁨입니다.” (복음의 기쁨 21항)
우리 주이에는 경제적인 어려움, 정신적인 어려움, 인간관계의 어려움으로 인해서 어두움에 놓여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도 하느님의 사랑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부활하셔서 늘 우리와 함께 하시면서 하느님 나라의 기쁜소식을 전하는 우리 주님과 같이 늘 복음을 전하는 기쁨에 참여합시다.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로마 10:15)

참다운 신앙인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마태5.13∼16 참조) 정치 사회의 변화에 참여합시다.
“언제나 세상을 바꾸고 가치를 전달하며 이 지구를 이전 보다는 조금이라도 나은 곳으로 물려주려는 간절한 열망을 지니고 있습니다.” (복음의 기쁨 183)

우리가 사는 정치 경제 사회는 많은 문제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에 대한 하느님이 뜻이 무엇인지 식별하고 복음과 교회 가르침에 근거해서 서로 대화하면서 하느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하며, 어려운 정치 사회 문제들 속에서도 신앙인으로서 말씀과 교회 가르침을 공부하면서 세상 변화에 참여하고, 아름다운 대화의 문화가 자리 잡도록 합시다.

어린이들과 초등부와 청소년과 청년은 우리 나라의 미래요 교회의 미래입니다.
사목자들은 수녀들과 교사들과 학부모들과 함께 청소년들을 사랑과 맏음으로 잘 돌볼 수 있도록 노력하며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이들에 대한 더 큰 사랑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이들이 말씀으로 오신 주님을 알고 사랑하고 부활하신 주님을 살고 전하는 신명나는 신앙 공동체가 되도록 합시다.

그리고 모든 분들께 주님의 사랑과 평화를 전하며 친교와 선교의 광장동 공동체 건설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여러분의 꾸준한 기도와 말씀을 사는 간절함과 복음을 전하는 열정은 주님의 선물이고 주님이 여러분 안에서 힘차게 역사하신다는 표지입니다.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은총과 진리가 충만하신 아버지의 외아드님으로서 지니신 영광을 보았다.” (요한 1:14)


  * 새로운 복음화를 통한 공동체 성장

2017년 01월 08일
천주교 광장동성당
주임신부 정월기 프란치스코
보좌신부 이세호 시본